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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뉴스=이창희기자]부천시 제2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요리 체험 활동과 연계하여 매주 수요일 어린이집 대상으로 꼬마요리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꼬마 요리사는 매회 20여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3월과 4월에는 병아리 고구마 경단을 만들었으며, 5월과 6월에는 공룡 쿠키를 만들 예정이다. 꼬마요리사 프로그램은 먼저 손 씻기 위생교육을 하고 사용하는 식자제에 대한 영양교육 후 요리를 만들고 포장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제2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백재은 센터장은 “요리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골고루 먹는 식습관을 갖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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