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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가면 노인회는 5월 7일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남부 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배대식 노인회장 등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대가면 회장, 총무 등 노인회 간부 60여 명은 온 군민이 열망하고 있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운동에 노인들이 구경만 할 수 없다는 각오로 굳건한 결의를 다졌다.
배대식 대가면 노인회장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는 성주의 미래와 젊은 세대를 위해 꼭 성사되어야 하는 일로 우리 노인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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