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최종점검!
온천수샤워 DJ파티, 건강물총대첩 등 온천수 활용 다채로운 체험행사 마련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5-08 19:49:49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8일 축제장을 찾아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8일 구청에서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전 최종 보고회로 부서별 분담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으며, 함께 축제장을 찾아 축제장 배치, 주민편의시설, 주민안전사항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이날에는 축제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구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온천로 일원에서 쓰레기와 적치물 등을 수거했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천愛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를 슬로건으로 온천수신제, 온천수 샤워 DJ파티, 건강물총대첩, 온천수 워터파크, 온천 거리퍼레이드 및 야외 온천족욕체험 등 10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