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국제적 위상 높이고 무(武)의 인식을 재조명 해야
- 충주무예마스터십(D-100 실행체제 전환)대회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5-10 11:29:24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이시종 도지사가 지난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며, “이번 무예마스터십 대회는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무(武)의 역사 입장에서 우리나라 무예 인식을 새롭게 해야"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최대규모의 국제스포츠기구 GAISF(Globa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에 준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대회로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대회기간 중 무예 학술대회와 관련해 문(文)의 입장이 아닌 무(武)의 입장에서 바라 본 한국의 역사를 평가하고 재조명할 수 있도록 검토를 주문했다.

할트마 몽골대통령 초청과 관련해 이시종 조직위원장, 반기문 명예대회장, 조정원 대회장 이름으로 서한을 몽골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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