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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성봉사회는 카네션과 달아드리고 떡과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한편 식사를 마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손을 잡으며 “오랜만에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게 돼 기쁘고 고맙다”면서 감사 인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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