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사정공원 ‘토요산책’
11일 오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명과 시정방향 공유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5-11 11:38:46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사정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산책’ 3회 행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사정공원에서 시민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산책’ 3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권리와 책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1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들과 산책하면서 “5월은 가정의 달로 새로운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초석은 가정의 화목"이라고 강조하고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월 둘째 토요일에 산책을 원하는 단체를 대상으로‘시민과 함께 토요산책’을 소규모로 지속 진행하며 시민과의 소통 시간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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