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1일 대전 중구 문화동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린 노무현대통령 서기 10주기 시민문화제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행사는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날 시민문화제 ‘새로운 노무현’은 행사 제목대로 추모와 애도를 넘어 시대적 과제를 재발견하고, 사람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이 공감을 나누고 연대하는 행사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