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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타임뉴스=최정수기자] 지난 13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누각 제1주차장에 히즈빈스 커피숍이 생겼다.
경상북도 장애인 부모회 포항시지부가 운영하는 히즈빈스 영일대점은 장애인 커피 전문가가 커피를 통해 세상과 만나는 공간이라고 전했다.
마침 장애인 부모회에서 커피숍 시작하게 되었고 취업으로 연결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 장애인 부모회 포항시 지부 양희겸 지부장은 그동안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해 여기저기 발벗고 뛰었고 2018년도에 포항시와 저희 부모회가 뜻을 모아 지금의 히즈빈즈 영일대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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