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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수요일 오후 4시 ‘미술관에서 만나는 행복한 마술사’ 버스킹 마술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행복을 주제로 비눗방울과 마술이 접목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예술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작가가 전달하는 메시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친근하고 열린 미술관으로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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