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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16일(목)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순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사장 순천시 부시장)에서는 식품안전과 어린이 급식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영양균형 & 위생안전 지키기 대작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천시 관내 어린이들을 포함해 광양, 고흥 어린이 1000여명을 대상으로‘채소는 내친구’,‘치카푸카! 입 속 세균을 잡아라!’,‘튼튼 운동회’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남도 내 19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했다.
정순금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전남도 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9개소의 공동사업이 순천시에서 개최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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