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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올해 봄꽃의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5.18 추모기간을 고려해 장미 만개 시기보다 일주일 앞당겨 진행한 제17회 조선대학교 장미축제가 막을 내렸다.
비록 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장미원 곳곳에서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린 장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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