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지역위, 5.18민주화운동 39주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5-18 10:52: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을지역위원회(위원장 박범계)는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여성당원 30여명과 함께 17일 광주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광주 방문을 기획한 서구을 여성위원회(위원장 진성자)는 민주당의 정신이자 심장인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열사의 넋을 기리고자 여성당원들과 함께 다녀오게 됐다며,

끝나지 않은 광주항쟁의 아픔과 눈물을 함께하고 민주이념 계승에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5.18민주묘지와 망월동구묘역을 참배하고 5.18민주광장,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금남로 일대를 찾아 전야제에 동참했다.

서구을 여성위원회는 “깨어있는 여성, 당당한 여성위원회"라는 슬로건으로 일부 정치세력의 광주항쟁 왜곡-폄훼 시도를 멈추길 촉구하며 광주민주화운동을 제대로 알고 함께 지킬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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