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 청년이 말하고 대전이 답하다!
제12차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 청년문화노동법과 청년예술정책 논의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5-22 14:02:2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24일 오후 4시 청춘다락에서 제12차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전민예총이 주관하고 대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광장은 ‘청년문화예술, 청년이 말하고 대전이 답하다’라는 표제로 대전의 청년문화예술정책과 청년문화노동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대전의 청년문화예술정책에 대해서는 유채하 대전민예총 청년분과위원장이, 청년문화노동법에 관해서는 최덕진 클래시어터 대표가 각각 발제를 진행하며 이후에는 참석한 청년들의 조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별 토론은 ▲대전 청년예술인 컨설팅 센터 제안 ▲다양한 청년예술인들을 인지한 청년축제 제안 ▲청년예술인들을 인지한 청년공간 조성 제안 ▲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사업, 기획서 교육 제안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를 주관한 (사)대전민예총 관계자는“서로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청년들이 직접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토론광장은 대전 청년문화예술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론내용 및 진행에 대한 문의는 대전민예총( 042-863-0338)으로 하면 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