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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타임뉴스=이언호기자]문경시는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사업지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수집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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