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제30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 이쾌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50여명의 선수단이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보은군을 방문한다.
종목은 더블(2인조), 레구(3인조), 쿼드(4인조)로, 남․여 중․고․대학부 및 일반부로 나누어 세팍타크로의 최강자를 가린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 메카 보은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