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승곡마을-한국장학재단 함께하는 농촌일손 돕기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5-24 09:09:52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따뜻한 정이 넘치는 푸른마을 상주시 낙동면 승곡마을에 5월 23일 한국장학재단 사원 40여명이 농촌 일손돕기를 위해 방문했다.

한국장학재단의 승곡마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지난 2016년 지역상생발전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승곡체험휴양마을이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업무협약이 품은 기업사회공헌 활동으로서의 농업농촌의 가치를 인식하고, 1사1촌 결연을 통한 도농상생의 길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 사과, 복숭아 등 과수의 열매솎기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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