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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곡동에서는 5월 23일(목) 오후 2시 경, 대곡동 주민을 대상으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세부실천 방안 중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관내 단체, 통장, 직원 등 친절의 중요도가 비교적 크고, 파급효과가 다소 높은 직업군은 필수로 참석케 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강사는 유나현 아나운서(前 TBC 뉴스 앵커)로 현재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전문강사로 위촉되어 있다. 유나현 강사는 교육시간 중 대부분을 발표시간과 그에 따른 문제점 해결 등 실무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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