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이 24일 대덕구청에서 열린 ‘제8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미세먼지를 포함에서 이제 폭염도 다가오는 만큼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8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에서는 ▲혁신도지 지정을 통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시-구간 효율적 기능배분을 위한 사무조정 추진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시범운영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과 자치구 건의사항으로 ▲공중화장실 위치정보 안내서비스 구축 ▲자율방범대 지원 방안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방식 등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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