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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산동면에서는 5월 23일(목) 자율방범대, 청소년 지도위, 관내 거주 청소년, 공무원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다.
이날 활동에선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주류 및 담배 등을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해 밤 10시 이후 청소년의 출입을 금지하도록 당부 및 홍보물을 배부했다.또한 유흥업소, 숙박업소를 방문해 청소년의 출입·고용 금지 의무를 고지하고 인도변 내 성매매 암시 전단지 등과 같은 청소년 유해 광고물을 수거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을 지도·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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