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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양포동에서는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5월 24일 동 직원 11명이 참여하여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에서는 관내 금전동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적과작업을 하였다. 복숭아 적과는 나무를 보호하고 좋은 과실을 얻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으로, 참여 직원들은 적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노력했다.
복숭아 재배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동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적기에 농사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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