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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진미동에서는 진미동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이한성, 장종현)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진미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오전부터 방문하여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에 망가진 곳을 수리 하는 등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사업 대상자인 이◯◯(55세)씨는 “그동안 몸도 불편하고 형편도 어려워 집안에 수리해야 할 곳은 많으나 고치지 못했었는데, 진미동 새마을 남녀지도자에서 직접 수리를 해주신 덕분에 집이 깔끔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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