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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발생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방역사업을 5월말부터 9월말까지 실시한다.
칠곡군보건소는 4월부터 취약지 현장대응을 위한 기동방역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낙동강변 산책로, 인평근린공원, 신유장군유적지 등 포충기 57대를 설치 가동하고 있다.특히 기존의 경유에 방역약품을 혼합하여 살포하는 방식이 아닌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위생해충과 유충을 구제하는 물에 방역약품을 혼합하여 성충를 구제하는 친환경 선진 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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