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주의 기억圖’는 ACC와 북클럼문학동네의 공동기획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평론가 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의 저자 김형중(평론가, 조선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 들려주는 광주 이야기 속에서 여행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또 ‘아름답고 쓸모없기를’의 김민정 시인과 ‘몰락의 에티카’의 신형철 평론가, 문선희 사진작가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시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할 경우 ACC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2만 원으로 현장에서 결제 진행되며, 2019년 ACC 유료티켓 및 컬쳐숍 구매 영수증 소지자, 2019년 ACC 아카데미 교육생 등은 현장에서 자료증빙 후 무료입장 가능하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