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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대가면에서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축제와 어울리는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위해 꽃들의 여왕인 장미거리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가면에서는 5월 한달간을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의 달로 지정하고 각 사회단체는 물론 마을주민들에게 환경정화활동 및 아름다운 대가면 만들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가면장은 “ 가정의 달과 계절의 여왕인 5월 다양한 볼거리와 장미거리를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고장 기억에 남는 큰집(大家), 깨끗한 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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