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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29일 군산 성원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경로잔치를 했다고 밝혔다.
성원교회는 이날 관내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레크리에이션 공연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강무순 목사는 “앞으로도 나눔 행사에 힘쓰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순금 흥남동장은 “경로잔치를 열어주신 성원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행복한 흥남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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