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대덕e로움’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6-04 23:10:12
허태정 대전시장이 4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에서 6월 확대간부회의 주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4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에서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의 5개구가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 정책적으로 잘 펼쳐나가고 있다"며 구의 정책에 관심을 표했다.

허태정 시장은 “중구에서 추진중이 ‘똑똑똑 구정박사’는 각자의 업무도 소화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타부서의 일이나 전체적인 사업을 이해하기 어려운데 책자를 만들어 공유한다면 좋을 것 같다"며 “중구가 잘하는 정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7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대덕구의 지역화폐 ‘대덕e로움’에 대해 “중간에 환전차익거래(일명 깡)가 있을까 걱정된다"며 “지역경제에 활성화라는 순수한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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