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재원환자 356명에 위문품 전달 위로․격려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6-04 23:19:23
허태정 대전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을 위문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오후 3시 30분 대전보훈병원을 직접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재원환자 356명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대전보훈병원은 현재 39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전 군인의 진료를 전담하고 있으며, 36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병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최근 대전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1만 6000여 명에게 8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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