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동구의회 의장, 천사의 손길 카페가 대한민국 최고의 카페가 되기를!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6-11 11:37:4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이 10일 동구청 1층 로비의 ‘카페 천사의 손길’과 ‘북 스테이션(북 카페)’ 개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카페 천사의 손길은 6.25전쟁 당시 철도영웅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려 미카3 129호 기차를 명품 디자인으로 형상화하고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과 함께 명명하여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북 스테이션은 책이 머무는 정거장(station)이라는 뜻의 개방형 북 카페로서 16석의 열람좌석에 저명인사의 추천도서 등을 엄선해 100여 권의 책을 비치하여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