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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는 농식품 수출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하여 충북 농식품 전문 판매장인 안테나숍을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베트남 하노이(Hanoi)에 개장했다고 밝혔다.
안테나숍에는 즉석식품, 음료류, 견과류, 과일류, 홍삼류, 김치류, 과자류 등 20개사 42제품이 입점했다.
도 관계자는 “하노이 소재 KOTRA 동남아대양주 지역본부, aT 아세안지역본부 및 충북도와 자매결연 지역인 빈푹성 등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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