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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는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1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지표에 의한 운영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사업 추진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단장과 분과별 자문교수 등이 참여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절주, 영양, 비만예방관리, 구강보건, 금연, 치매관리 등 13개 영역에 대하여 지역사회 특성 및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시·군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 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은 “통합건강증진사업은 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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