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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전국 시·군·구 지방공단 이사장협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2019년 지방공기업 인권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여세현 전이협 사무총장과 송오영 인권위 과장이 강연을 펼쳤으며,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인권경영 토론 등이 진행돼 인권경영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눴다.
이원식 회장은 “이번 포럼이 공공기관의 인권존중문화를 확립하고 인권경영 추진방안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권경영 정착을 위해 회원 공단 모두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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