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농업회사 ㈜가야팜그린에서는 2019년6월14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김치(5Kg)들이 230개(약 6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정성민 대표는 고령군청에 근무하고 퇴임한 정인구계장의 아들로 현재 경남 함안에서 김치공장을 운영중으로 함안에는 자주 기부를 하였으나 고향에는 한번도 하지 못하여 이번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인 고령에도 자주 기부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