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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가면은 6. 24(수), 남부내륙철도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제작하여 게첨했다.
이번 대형 현수막은 국도33호선을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남부내륙 철도 성주역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실을 맺을 때까지 대가면이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대가면 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이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는 성주미래 100년이 달린 것으로 후손들에 대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의무이다.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가면추진협의회를 비롯한 전 대가면민은 중심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가면은 지난 5월 말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대가면추진 협의회 출범식」이후, 마을별 및 사회단체별 현수막 게첨, 마을회관과 경로당 방문 홍보 등 지속적으로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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