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문성원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24일 대덕구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허태정 시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함께 하는 ‘자치구 정책 투어’에서 “제가 대덕구 28년간 살면서 최근 10년간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했지만 지난 1년은 대덕구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민선7기 들어와서 허태정 시장과 박정현 구청장의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00여 명의 대덕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민선 7기 대덕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토론했다.

2019-06-25 00:52:57
문성원 대전시의회 부의장, 허태정·박정현으로 대덕구가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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