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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의회 민지현 의원(총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제19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주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상주시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조례안에서는 고독사 예방 지원계획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관련 조항과 예방 및 지원사업, 지원대상에 관한 사항이 주요 내용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예방을 시장의 책무로 규정함으로써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조사 및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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