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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2019년 7월 성주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새로운 성주호의 선장 이병환 성주군수가 취임한지 1년이 되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형식적인 1주년 기념행사 등을 일체 하지 않고 민생과 현안을 위해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지난 6월 14일 우선 군민의 부름에 답하였다. 대장리 김지웅씨의 포도 농장을 방문하여 농장운영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함은 물론, 같이 땀 흘리며 농촌의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태었다.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1년보다는 앞으로의 100년이 중요하다. 국가균형발전의 핵심도시로 성장하고 생명문화도시로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며 6차산업을 선도하는 군민중심의 행복성주건설을 위해 맡은바 소명을 다하겠다"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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