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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반기 군위군을 다녀간 유료관광객이 지난해보다 6%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군위군은 유료입장객을 받고있는 사라온이야기마을(2,000~3,000원), 엄마아빠어렸을 적에(1,500~2,000원), 장곡휴양림(인터넷예매),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예약관람),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자체통계)등 5개 지역 상반기 관람객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보다 5,81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라온이야기마을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 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6%와 23.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두 곳이 교통이 편리한 군위읍에 위치하면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어 동시 방문이 편리해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올해는 김수환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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