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2019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Chungbuk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ion Film Festival 2019)가 오는 8월 29일 개막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액션장르의 영화를 주제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에는 고전영화를 비롯해 현대적으로 재구성된 우수한 무술액션영화를 상업 및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나뉘어 선보임으로써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이들 50여 편의 영화들은 <한국액션: 명예의 전당>, <여성액션 OLD & NEW>, <자토이치 오리지널 리턴즈>, <다큐멘터리:액션의 기록> 등으로 나뉘어 상영될 예정이다.


2019-07-04 15:03:39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8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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