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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는 제8회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관내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블링블링 행복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행사 안내, 개회사 및 센터장 인사, 축사, 프로그램 진행안내 등에 이어 2부에서는 ‘블링블링 네온사인 만들기’ 가족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윤순영 센터장은 “저출산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 문제가 돼버린 요즘, 다자녀 가정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동지애와 같은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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