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속의 인문학을 맛보고 소리여행을 통해 인문학을 듣다.
- 6회에 걸쳐 충주시평생학습관 인문학 특강 운영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7-09 11:17:00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가 ‘음식 속의 인문학을 맛보고 소리여행을 통해 인문학을 듣다’라는 주제로 올해 첫 인문학 특강을 가졌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지난 4월 충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인문학 특강은 7월 8일, 10일, 11일 3일 간에 걸쳐 이태훈 칼럼니스트, 김순화 성악가의 강연으로 ‘소리여행을 통해 인문학을 듣다’가 진행된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 문학, 역사, 철학과 융합한 인문학 강좌 개설로 즐거운 인문학의 대중화에 앞장 설 계획"이라며, “이번 인문학 특강을 통해 시민들의 생각과 표현이 한층 더 자유롭고 풍성해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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