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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 포시즌 색소폰 동호회는 11일(목)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조마면 노인복지시설 본향원을 찾아 색소폰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며 시설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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