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시청에서 열린 ‘청년희망통장’선정자를 대상으로 열린 ‘청년희망통장 약정체결식’에서 청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줘 3년 후 이자를 포함해 1,1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07-11 21:26:28
허태정 대전시장, 청년희망통장이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타임뉴스 (https://www.timenews.co.kr)
[ 타임뉴스   news@timenews.co.kr ] 2019-07-11 21:26:28
Copyright (c)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