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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군위군 보건소는 현재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 보충식품 지원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하여 태아의 단계부터 영유아기의 정상적인 발육과 성장을 돕는 영양관리사업이다. 2019년 7월 현재 군위군보건소에는 40명의 대상자가 등록되어 매월 보충 영양식품(분유, 식재료)을 월 2회 지원받을 뿐 아니라 영양교육 및 상담 서비스도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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