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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북삼중학교(교장 김옥자)는‘2019 자살예방교육자료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북삼중학교는 인포그랙픽 부문에서 3학년 학생 2명이 팀별 참가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옥자 교장은“학생자살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노력을 필요한 요즘, 공모전 참가를 통해 학교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이 확산된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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