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는 지난해 도내 노인학대 신고는 616건으로, 이 중 학대로 판정된 경우는 140건이라고 밝혔다. 학대 발생장소는 가정 내 학대가 92.1%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학대 행위자 유형을 보면 아들(37.5%), 배우자(29.9%), 본인(9.0%) 순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