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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이날 운정1리 마을회관에서는 안마사 자격증을 가진 안마사들이 주민들에게 참외농사로 온몸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안마서비스를 제공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마를 받는 동안 나눈 친밀한 대화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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