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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도 재난안전실 직원들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발로 뛰는 홍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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