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구 달성군은 관광객이 많아지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대구의 대표 관광지인 송해공원에 LED테마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대구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동서원에 이어 이번 송해공원의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의 격을 한 단계 높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구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