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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은 농촌여성이 전문기술을 습득하여 분야별 전문가 육성 및 여성 일자리창출로 경제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여성 25명을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7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조리교육장에서 「농산물을 활용한 카페디저트 만들기」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이날 교육에서 이유빈 강사는 바닐라 휘낭시에와 밀크티 만들기 이론과 실습을 실시하였고, 교육생들은 나만의 홈카페를 즐길 생각에 교육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성교)는 “이번 교육으로 우리 농산물도 디저트로 만들어 우수성과 인지도를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생들이 많이 응용하여 활용하시고, 앞으로도 관심도가 높은 더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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