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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우장기 기자] 최근 서울 재건축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투자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요동치는 부동산시장, 투자자들의 선택은?’ 이라는 주제로 ‘2019 하반기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기준금리 인하 변수와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규제 등에 따른 향후 집값과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투자자들에게 족집게 투자전략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와 함께 요동치는 올해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하반기 투자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규제에 따른 정확한 대응전략을 짜고,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부동산 시장의 구조와 특징에 대해 들어본다.
2부에서는 필명 ‘빠숑’, ‘월천대사’, ‘아임해피’ 등 스타 부동산 강사 3인방이 함께하는 부동산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유망 투자지역과 투자시기, 좋은 아파트를 더 똑똑하게 구하는 기술들을 소개한다. 토크콘서트는 난상 토론식으로 격의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직접 질의를 받는 즉석 토론도 이어간다.
행사장인 서울 삼성역 '소노펠리체 컨벤션'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및 지하철 9호선 7번 출구와 연결돼 있다. 사전등록은 없으며 선착순으로 입장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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